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문단 편집) == 기타 ==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처럼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한국 IP를 사용한 게임이다. 이는 두 게임 모두 중국 제작사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텐센트]]게임즈 에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중국 자회사인 [[세기천성]]에서 제작하였다.] 한국의 IP를 이용해 모바일로 구현한 것이기 때문. 다만 배틀그라운드가 비교적 원작에 가까운 그래픽에 비하면 해당 게임은 바뀐 게임 엔진으로 인해 이질적이다 싶을 정도로 그래픽이 다르다. * 서버 오픈 전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모든 유저가 공정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다고 명시했으나[[https://forum.nexon.com/kartrush/board_view?board=626&thread=86991|[[파일:넥슨 아이콘.svg|height=20&theme=light]][[파일:넥슨 아이콘 다크.svg|height=20&theme=dark]]]] [[녹스 앱플레이어]]나 [[미뮤 앱플레이어]] 등 일부 앱플레이어에서 게임이 정상적으로 작동됐었다. 그러나 시즌2 이후 앱플레이어를 통한 게임 실행은 불가능한 상태이며, 앱플레이어로 접속 시 계정이 정지당하게 된다.[* 정지 기간은 첫 시도인 10분부터 시작하여 점차 가중되며, 계속 시도하면 1주일 이상 정지를 당할 수 있다.] * [[게임패드]]를 이용하기 위해 Panda Gamepad Pro등의 게임패드 키 매핑 앱으로 게임을 실행해도 계정이 정지된다. 키씹 현상이 매우 심각한 갤럭시 기종을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다. * [[LG V50 ThinQ]],[[LG V50S ThinQ]] [[LG V60 ThinQ]] [[LG VELVET]]의 듀얼스크린 액세사리의 기능중 하나인 나만의 게임패드로 매핑했을 경우 정지는 당하지 않는다. 다만 가장자리 부분을 누르면 키가 입력이 되지 않아 무조건 버튼 정중앙을 눌러야 입력이 된다. 그 외 대부분의 키매핑 앱은 정지를 당하지 않는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국내 서비스 종료 사건|기존 PC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이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넘어오지 못한 테마들의 트랙을 달려볼 수 있는 유일한 매체이기도 하다. 트랙과 BGM도 기존 PC 버전을 사용한다.[* 다만 그래픽은 다르다.] *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조작이 까다로운 편인 카트라이더의 모바일 이식작이다 보니, 이 게임의 스피드전은 리듬게임 못지않게 [[엄지족|엄지 플레이]]가 힘든 게임이기도 하다. 고난도 트랙에서는 매우 빠르고 정밀하게 테크닉 사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레이싱 게임 특성상 조작을 보다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다지 쪽이 월등히 유리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실제로 커뮤니티 게시판을 둘러보면 파지법을 뜻하는 용어인 '''3핑거, 4핑거, 5핑거'''[* '핑거' 조차 줄여서 '핑'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 등의 단어를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물론 4손가락 이상을 사용하는 유저는 상위권 극소수이며, 대부분은 2~3손가락을 사용하거나 아이템전을 즐기기 때문에 극한의 타임어택 기록 단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2손가락도 충분하다. * [[민기(프로게이머)|런민기]]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비교하면 각각의 [[물리엔진]]이 달라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한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는 극한의 인코스를 파도 감속이 없지만 모바일의 경우 극한의 인코스를 파면 감속이 심해질뿐더러 인코스를 파기가 쉽지 않다. 또한 U턴 구간에서 투드립을 넣으면 모바일은 오히려 속도가 미세하게 빨라진다. 특히 빌리지 손가락에서 감속을 측정한 결과 투드립이 원드립에 비해 속도가 3~40km/h가 더 빠르다. 굳이 프로 수준의 고인물이 아니더라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에 익숙한 유저[* 단순히 기술을 구사하는 수준이 아닌 드리프트 기술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수준이다. 예를 들어, 톡톡이를 구사할 때 단순히 드리프트가 풀리지 않게 톡톡 쳐서 구사하는 것과 톡톡이가 카트바디의 드리프트 탈출력을 억지로 유지시키는 기술임을 이해하면서 구사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톡톡이 구사시 이러한 개념 자체가 적용이 되지 않는다. 결국 '드리프트를 유지시킨다.' 라는 결과물은 같지만 부스터를 쓴 상태에서 드리프트를 사용하면 의도하든 하지 않든 카트가 질질 끌리게 되기 때문. 체감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원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라면 러쉬플러스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드리프트 기술을 억지로 구현했다는 느낌, 즉 엔진이 완전히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 카트라이더와 맵은 동일하기 때문에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유저가 주행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은 있겠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일부 소수 요소[* 맵 디자인이라던가, 커팅 드리프트와 같이 원작과 거의 유사한 기술 등]를 제외하고는 원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이야기다. * 일부 트랙에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의 막힌 빌드들을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노익의 럴커빌드가 있으며, 그 외 차이나 황산의 환승빌드, 도검 용의 길의 닐빌드, 쥐라기 공룡 결투장의 레일 갈아타기 빌드 등이 있다.[* 다만 신화 신들의 세계에서 유영혁이 사용했던 마지막 워프존에서 뒤로 떨어지는 빌드는 모바일에서도 쓸 수 없다.] 그 외로도 낙하산 점프대가 존재하는 트랙에서[* 월드 리오 다운힐, 월드 파리 에펠탑 다이브, 1920 아슬아슬 비행장] 워프존을 들어갈때처럼 드리프트를 사용하며 진입할 시 게이지를 충전할 수 있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라이더]]에서 드리프트로 진입하면 [[https://youtu.be/xTbQDPvO6kc?t=323|게이지가 차지 않고 차가 엉뚱한 곳을 보면서 떨어지니 주의.]]] * 시즌별 로비 BGM은 원작의 메인 메뉴 BGM을 각 테마에 맞게 어레인지하였고, 시즌별 랭킹전 BGM은 각 테마의 BGM들을 재활용했고, 기타 시스템 BGM들은 카트라이더 원작의 이벤트성 BGM을 재활용하였다. 시즌 1~3의 [[https://youtu.be/tjOY7MtYVVg|메인 로비]]는 원작의 [[https://youtu.be/7KAlIMPh1Rk|11주년 브금을 어레인지한 888마이룸]] BGM을, [[https://youtu.be/tli8jFpI4qg|창고]]는 원작의 [[https://youtu.be/gqYca2IeUNs|버닝 가챠폰 이벤트]] BGM을, 팩토리의 [[https://youtu.be/dey6xTiD360|잠재력]]은 원작의 [[https://youtu.be/-oZPp7taq1Y|미션 파서블 이벤트]] BGM을, 클럽 [[https://youtu.be/8T1Bl69U7HE|CP 리그전]](구 랭킹전 매칭)은 원작의 [[https://youtu.be/lTkEzZfRKAM|마이스터 퀘스트]] BGM을, [[https://youtu.be/kEcnJpFGUag|시나리오 모드]]는 원작의 [[https://youtu.be/7tmolMxED40|세계일주 이벤트]] BGM을 각각 재활용하였다. * 국내 모바일 게임 최초로 e스포츠 시즌제 정규 리그를 출범시킨 게임이기도 하다.[* 이벤트성 대회는 다른 모바일 게임도 많았으나 정규 리그는 카러플이 최초이다.] * 플레이를 한 후 리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라이선스,시나리오모드 제외] * 카러플 출시 초반까지는 카러플을 주력으로 하는 유튜버가 넘쳐났으나[* 테드, 하창봉, 피큐큐, 준 등 수많은 대형 유튜버들이 카러플을 주력으로 해서 조회수가 상당히 폭발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테드는 사실상 시즌 5, 하창봉은 사실상 시즌 7, 피큐큐는 사실상 시즌 11, 준은 시즌 3에 카러플을 내려놓았다.] 현재는 카러플을 주력으로 하는 유튜버가 사실상 2명 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상 런민기, 제황 이 둘 뿐이다. 루밍밍, 긔긔완, 왕클세종 같은 유튜버들이 있긴 하나 저 둘에 비하면 그리 유명하지도 않는다. 또한 런민기, 제황조차 조회수가 좋지 않아 상황은 나쁘다. 특히 제황은 점점 카러플 생방송보다 마인크래프트 생방송을 늘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